우연하게 TV를 보다가 영재발굴단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되었다.
소리드림에서 하고 '녹음파일', '리듬패턴'을 스스로 알아내서
하고 있는 영재아이를 보게 되었다.
영상의 주인공의 경우 선천적인 영향도 있지만
후천적인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다.
소리드림 코치님이 항상 말씀해주시는
"""좋아하는 것 하세요"""
이 말은 모든 것을 통영되는 말인 것 같다.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인물은 짐 캐리 영상을 하루에도 몇 번씩 지금까지 77번을 볼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기에 가능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뭐든 행동을 하기전에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오래하기 위해서
내가 흥미를 느끼는 것을 인지하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내년의 나의 계획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찾아서 이 영상의 아이처럼
수 없이 반복하며 대사를 다 외워보는 것이다.
벌써부터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고 성장할 내가 기대가 된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녹음파일'
'리듬패턴'
놓지 않고 꾸준히 해야겠다.
오늘도 녹음파일 만들러 Go! Go!! Go!!!!
출처_[SBS 영재발굴단 44회 박태현 어린이의 영어학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