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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강의!
작성자
박시내
첨부

처음에는 의심반 기대반으로 수강했었어요.

솔직히 첫날은 이렇게 해서 영어회화를 잘할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는데

한달 지나고 보니 알겠더라구요.

 

상황을 통해서 영어를 배우니 일단 저에게 남아있는 것이 가장 신기했습니다.

또, 리듬 패턴을 노트로 만들어 상상해 보는데 비슷무리한 상황이나 환경에 처할때면 정말 자연스레 떠올라요.

한국말 자막이 아니고 정말 영어가!! 가끔 입밖으로 나올때 옆에서 남자친구가 키득키득 하기도 하는데,

저는 제 삶에 변화가 생기고 또 그게 좋은 영향을 줘서 단순히 영어를 배운다기 보다 저만의 그릇을 넓혀가는 기분이 들 정도에요.

그래서인지 한달 두달 늘려가며 수강하고 있어요.

8월에 정말 신나게 강의 들었습니다. 9월도 화이팅하며 공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