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드림을 듣기 시작한지 벌써 8개월.
직장인이라 많은 시간을 훈련에 소요하지는 못하지만,
소리드림을 다닌 이후로 영화를 볼 때 자막보다 소리와 영어표현에 집중하기 시작했어요.
지난달 슈퍼배드를 볼 때도 I've been bad boy~가
이번달 킬러의 보디가드를 볼 때도 I'm honer to~ , Hold on 등이 들리더라구요.
영어와 점점 더 가까워지게 만들어준 소리드림
9월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