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새벽반 수강생이였습니다
외국계 회사를 다니고 어느정도 어학연수 및 해외인턴 경험을 통해 영어에대한 자신감이 있었지만 실제 영어미팅을 하거나 미드를 볼때 제가 아는 문장만들리고 빠르게 말하면 하나도 안들려서 힘들었었습니다
영영어권의 생활 경험만있지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였죠
시험이아닌 흥미와 재미위주의 공부를 하고 싶어서 한달동안 꾸준히 나갔고 선생님의 열정으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덩어리로 듣는 습관을 들여서 많은 문장들을 듣고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