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늘 마음의 짐이었습니다!!^^
꼭 해야 하는 것이고 잘 하고 싶지만...
일단 공부할 때 힘들고 어렵고 재미가 없었어요 저에겐...
그런데 8월 내내 영어에 재미와 흥미를 붙여 주신 문성용 선생님 수업!!!
미친듯이 말하고 따라하고... 그리고 또 똑같이 흉내내 보고...
아직은 부끄럽지만... 노래도 부르고...
지금은 영어가 어렵고 힘들어서 하기 싫다고 말하신 대신!
매일매일 거르지 않고 꼭 하고 싶은 것으로 제 맘 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8월 한달이 훌쩍가고 9월에도 꼭 빠지지 않고 올 출석할 예정입니다!!
선생님~ 토요일 네 시간 동안 듣는 학생들도 연강이라서 힘들지만...
선생님도 수업하시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이었어요!!
9월에도 뵈어요~~~ ^^
8월에는 첫 달이라고 부끄러움이 많아서... 어색해서... 스터디 신청을 못했는데...
9월달부터는 스터디랑 좋은습관도 꼭 해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