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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Moon)과 함께 하는 즐거운 8월
작성자
이현정
첨부

 

기다리고 기다리던 코치님의 컴백!

사실 6~7월은 영상강의라 따라가기 힘들기도 하고 (진도가 빠름.. 컨텐츠가 어려움..ㅜ) 약간 슬럼프 아닌 슬럼프가 왔었는데.

그냥 코치님의 얼굴을 못뵈서 그런거였더라구요.

 

역시 실강! 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넘 재밌어욤 !

사실 남과 비교하는 것이 가장 나쁜 일인데 그걸 어떻게 아셨는지 수업시간마다 그렇게 말씀 해 주셔서 마음으로 새겨듣고 있습니다.

수업도 좋지만, 오히려 영어를 대하는 자세나, 생각하는 방식도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언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습득되는 것이 아닌데 자꾸만 하루아침에 하려고 하니까 (계속 3개월만에 된다고 하는 광고들.. 안되는데.. 자꾸만 된다고 함..)

더 힘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묵묵히 오늘 할일,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 한다면 저의 미래도 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I'm here to change my future!

그날을 위해 9월도 쭉 달릴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