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 Come Back하신 문성용 선생님.
6월, 7월달은 스크린강의로 문성용 선생님의 젊은 모습으로 열정적인 강의를 볼 수 있다면
8월달은 문성용 선생님의 10년간 쌓아온 노하우가 담긴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수업 중간중간 "말 한마디"가 동기부여가 되어서 계속 꾸준하게 듣고 있는 것 같다.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그 말 한마디" 다음달도 기대된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배운 노래들이 자꾸 영어를 생각나게 하는 것 같다.
특히, 이번 주에 배운 "just stand up"의 가사와 멜로디가 나를 가장 심쿵하게 하는 것 같다.
영어를 지금까지 꾸준히 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문성용 선생님꼐 감사의 인사드리며
쭉 ~~9월달도 화이팅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