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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언어가 되어버린 영어
작성자
최재영
첨부

어느덧 수강한지 5개월 나의 변화는 정말 크다.

비록 5개월 이지만 소리드림 5개월은 나에게 많은것을 줬다.

영어를 정말 신경도 안쓰고 재미도 없어하던 내가 여행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항상 걸림돌은 영어였다.

다양한 문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지만 영어를 I,You, Hi, Go 밖에 몰랐기 때문에 나의 꿈은 우리나라 안에서만 볼수있었다.

 

그래서 시작하게된 영어.

이곳 저곳 다 알아보고 하루하루씩 들어봤지만 역시나.. 재미없었던 강의들. 칠판에 이것저것 써가며 필기하랴 말들으랴 솔직히 재미없어서 3분듣다가 

꺼버린 강의가 많았다. 그렇게 영어공부 한다고 이것 저것 알아본지 5일째 소리드림 온라인강의 OT를 듣게 됬다. 

신세계였다. 나에게 영어공부가 진짜 이렇게 재밌을수가 있을까? 하고 처음 느껴서 난 바로 소리드림 온라인강의를 끊었고 

온라인강의만 듣다가 현장강의가 궁금해 알아보니깐 주말반과 평일반이 있어서 난 온라인강의 들은지 일주일만에 환불하고 소리드림 오프라인 강의에 직접 뛰어들었다.

 

오프라인 강의는 허이구.. 장난아니였다. 진짜 온라인강의에서 보던것과 더 더 이상이였다. 

내가 수업중에 선생님의 사사로운 얘기가 아닌것에 웃어본적이 있을까? 

 영어 수업은 선생님의 사사로운 얘기도 재미없엇던 나였는데 소리드림 강의는 모든게 재밌었다. 그리고 가장 좋은것은

수업 중간중간 영어에 대한 동기부여와 나의 비전을 이루는데에 많은 동기부여를 얻게 된다. 

 

이렇게 수업을 들은지 5개월 후 지금의 나는 재미가 좋아하는게 되어 꾸준히 다니고 있다. 

I, You, Hi 만 알던 내가 120자 넘게 일기를 사전없이 쓰게되고 (물론 문법이 다 맞지는 않지만^^ 나는 회화가 더 좋으니깐)

배운 표현을 쓰고 싶어 전화영어를 따로 하여 전화영어도 하는데 내가 외국인과 대화를 한다는게 신기했다.

그런것을 보면서 5개월동안 많이 됬구나 하며 더 노력하게 되고 열심히 하게 됬다. 나의 미래를 위해

소리드림에서 영어를 하면서 나의 미래도 더 넓어졌고 하고싶은것도 더 많아졌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시거나 회화를 배우고 싶다면 추천한다 소리드림에. 

몸으로 입으로 귀로, 움직이고 말하고 듣는 그리고 느끼는 영어를 같이 했으면 한다. 

혹시 지금도 고민한다면 소리드림 사이트에서 OT를 들어보길 바란다. 

나의 첫 시작도 거기였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