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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달렸다!
작성자
김하은
첨부

문성용 코치님의 수업을 들은지 5개월...

처음 시작 했을 때 내가 이렇게 꾸준히 오랜시간 수강을 하게 될지 꿈에도 몰랐다.

6월달 부터 10시 수업에서 6시 반 수업으로 옮긴 후로 새벽같이 일어나서 매일 매일 영어를 즐기러 가는 내 자신이 너무나 신기하다.

3월 10시반으로 첫 수강을 하면서 6시 30분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은 무슨 열정으로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학원에 오는지 너무 궁금했고 대단해보였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그러고 있다.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한것을 해내고 있는 나를 보면

즐기면서 영어를 한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힘을 이끌어 내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매일 팝송을 부르고, 매일 프렌즈, 빅뱅,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되고, 내가 유튜버가 된다.

너무나 재미있다.

8월에는 드디어 문성용 코치님이 컴백하셨다.친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