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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20점 초반대 벽 깨고 27점 안정권으로 들어왔습니다.
작성자
임영재
첨부

아카데믹 토픽으로 리딩을 전혀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토플 리딩에서 항상 난해한 점수를 받아왔었습니다.

 

저는 토플 리딩 두 선생님의 강의를 다 수강했고 초중반까지는 박세연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리딩의 초석과 토픽에 대한 이해도를 다졌고 20점 초반대 안정권 들어와서는 조금 새로운 스타일의 접근법을 배워보고자 신은미 선생님 수업으로 2개월 더 수강했습니다. 선생님 두분 다 장점이 있으시지만 신은미 선생님 수업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일단 수업자료 자체의 접근법이 ETS와 가장 유사했고(혹은 똑같습니다.) 지문과 문제간의 연결고리를 정확하게 찝어주셔서 ETS의 문제 출제의 기본 원리와 의도를 파악하게 되어 접근이 가장 용이했던 것 같습니다.

 

박세연 선생님의 수강자료가 난이도 중상정도라면 신은미 선생님 수강자료는 초중 정도 되는데 이건 개인이 ETS의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저같은 경우는 한국에서도 회화를 오래했고 어학연수도 다녀와서 기본적인 부분은 건너 뛰어도 된다고 생각해서 바로 중상 정도의 난이도로 공부를 오래해왔지만 벽하나를 두고 못넘고있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 저에게 마지막 2개월의 신은미 선생님 수업은 신의 한수였습니다. 그 채워지지 않는 2%의 영역대가 신은미 선생님의 수업에서 다 채워지면서 이제는 오히려 난이도 높은 문제를 만나도 기본에 충실하여 풀면 정답률이 많이 높게 나오더라구요.

 

토플 초반에는 리딩 한 15점도 나와봤는데 현재는 26~7점대로 안정적으로 나오며 수강 드롭하고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 채워나가며 공부하고있습니다. 지금와서 가장 아쉬운점은 세부사항이나 주제찾기 문제에 목숨걸고 오답정리 하면서 왜 단어는 그렇게 안외웠었나 싶은거였는데 그래서 신은미 선생님 강의 2개월간 신은미샘 단어책 세번정도 돌린거 같습니다. 아직도 정리하면 동의어까지 모르는 단어가 책 전체 중 200개 정도는 나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단어는 끝이 없는거 같네요. 문제에 목숨거는건 일단 단어가 다 맞는 전제에서 해야 논리적으로 맞는거 같습니다. 리딩에서 단어문제는 신은미샘 영단어책 범위를 넘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단어책에 단어가 많아서 그런걸수도 ㅎㅎㅎ)

 

신은미 선생님 수업의 최고 장점은 제가 생각했을때 수업자료가 너무 좋고 단어책도 우월하고 그런 좋은 자료를 가지고 진행하시는 선생님의 핵심을 잘 찝어주시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시작하시는 분들도 물론이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셨거나 이미 토플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들까지도 초석을 다지거나 시험의 마무리를 위해서 꼭 신은미 선생님 수업 추천합니다!

 

그리고 항상 바쁘신 와중에 카톡으로 답장 잘주시고 시험대비를 위해서 extra 자료까지 잘 챙겨주신 신은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은미선생님의 답변 2017.08.03

신은미

영재씨~ 역시 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

글을 읽다 보니깐 생각하는 게 하나 있어요.
처음에 제가 잘 나가는 다른 학원에서 영단기로 옮기게 된 배경이 바로 그 부분 이에요.
제가 원래 있던 학원의 교재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교재가 어려우면 학생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험 점수가 잘나오게 된다고 학원이 광고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교재가 너무 어려우니깐 학생들은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래서 학원에 와서 공부를 더 오래하고....
일종의 공포 마케팅인거죠.

사실 시험이 확인하고 싶은 것은 그냥 지문에 나온 것을 곡해안하고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 단어의 사전에 나온 의미. 원인과 결과를 나눌 수 있는 능력. 이런 정도 인데,
아주 어려운 지문을 계속 보게 하면서 학생은 시험이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면서 필요로 되는 것보다 더 많은 단어와 더 많은 지문을 보지만, 실제로 필요로 되는 능력을 기르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이런 악순환.

사실 토플이 참 재밌는 내용을 많이 다루는데, 그 부분을 간과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 참 안타까웠어요.

아무튼 영재씨는 이제 토플의 재미, 원서를 읽는 재미를 알게 된 것 같아서 기뻐요!
아마 앞으로 어떤 시험을 보던, 어떤 지문을 읽던, Gist 를 찾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고, keep in touch!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