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영어가 무섭고 토익이 무서워 토익의 ㅌ 근처도 가보지 않았는데
양영정선생님 수업시간은 지루할 틈 없이 푹빠진채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귀요미가 되어 토익에 한층 더 가까이할수 있는 좋은 기회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