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정 선생님의 LC로 아침 귀를 열었던 첫날,
뉴욕 브로드웨이 한복판에 서있는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강의가 끝날때 쯤에는 귀에서 치즈가 흐르는 것만 같았습니다.
정말 강추 드리는 LC강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