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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강 한달, 내가 느낀 것들
작성자
이신혜
첨부

항상 영어공부라면 시험영어, 문법 독해 단어만을 공부해왔다.
이제는 내 인생의 숙제를 더이상 미루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고,
 '외국인 울렁증 극복하기'를 해결하게 위해
기존의 수강생이었던 친구의 적극 추천을 통해 문성용 선생님의 소리드림을 수강했다.

 


7월 한달동안 수강해본 소리드림의 평,


1. 재밌다.
프렌즈, 뉴스 컨텐츠나 팝송을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다보니
보고 즐기고 따라부르다 보면 시간이 금새 간다. 노래도 너무 좋은 노래만 골라 배우고,
컨텐츠 내용도 멋진 내용들이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다.

 

2. 강사 문성용이 아닌 사람 문성용이 너무 좋다.
틈틈히 수업 중간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는 말들을 많이 해주신다
7월 마지막 날 종강시간에는 '도종환의 흔들리지 않는 꽃'을 낭송해주시면서
청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셨는데 정말 감동 자체였다.
초중고때, 선생님이 좋으면 그 과목을 더 즐겁고 뜻깊에 배울 수 있듯이,
문성용 강사님이 좋으니까 영어를 더 즐겁게 배울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3. 수업 후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 스터디를 통해 영어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사람들이 좋다!
수업 후 스터디가 이뤄진다.
스터디를 이끄는 사람들이 열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풍기는데
그 에너지를 전달되어 공부하는 한달동안 같이 밝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외 토요일에는 좋은습관이라는 액티비티가 있는데,
영어를 즐겁게 공부하는 데에 방법론적으로 다양한 툴을 제시해주는 듯하다.
그래서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하는지 막연한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

 

 


이상, 한달동안 느낀 것이다.
아직은 시작 단계라서
문성용 선생님이 소리드림이 어떻다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할 수 없지만,

영어회화 공부를 하기 시작하는데,
소리드림으로 시작한 건 정말 너무너무 잘했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어서 8월 수강도 등록했고,
8월에는 문성용 선생님이 직접 강의하시기에
기대도 2배로 된다.

처음 영어회화를 공부하려고 마음 먹은 사람들에게 적극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