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의였지만 충분히 좋은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Steve Jobs와 Nick Vujicic 컨텐츠는 정말 좋은 내용을 담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연초에 비해 조금씩 게을러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때에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사실 한번씩은 다 본 강의지만 다시 보니 한번 봤을 때 보다 더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나중에 현장 강의를 들을 여유가 되지 않는 다면 인터넷 강의를 한번씩 다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강에서도 좋은 강의를 들려준 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