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님이 아프신 7월 인터넷강의로 수업을 들게되서 살짝 아쉬운감이 있다.
7월 강의는 현장강의 보다는 빠른템포로 수업이 진행되고
리듬패턴 복습이 거의 없다는게 살짝 아쉬웠다.
그러나 리패가 많이 나와서 복습할수있는 시간이 충분한 사람에게는 참 좋은 7월이 아니였을까 한다.
8월달에는 코치님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셔서 함께 즐겁게 팝송을 부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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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부터 꾸준히 소리드림을 들은 나의 변화:
영어영화를 볼때 귓가에 리패가 들어온다 그럴때마다 너무너무 기쁘다. 지난달에 비해 좀더 늘었다고 자신한다.
또한 유투브 영상을 보다 자주 접하게 되었다. 다음달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