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떄 토익을 마스터하겠다는 당찬 포부로 10시 수업 종일반을 신청!
매일아침 6시에 일어나 9시쯤 학원에 도착해 단어를 외웠다. 솔직히 part5,6는 나에게 큰 어려움이 없는 파트여서 혼자서 공부해도 되겠다는 생각이었는데,
확실히 수업을 들으니 몰랐던 부분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을 알게됐고, 또 그만큼 모르는 지식을 강의로 부터 배울수 있었다.
그리고 수업때 정말 그냥 계속 아재개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매우 4차원이신듯 헤헤
노랭이 교재가 정말 좋은 교재여서 혼자공부할떄도 다른 RC교재 볼 시간에 노랭이를 완벽하게 외우고 나머지 시간에 문제를 계속 푼다면 목표점수에 도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