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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고 고민하고 영정하세요
작성자
서혜진
첨부
첫 토익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 했었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7월 한달간 구양 850 매일반을 수강했습니다.

종강일인 오늘, 7월 첫날 등원했을 때 저와 비교하면
스스로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일 선생님께 카톡으로 숙제보내고,
그럴 때마다 수고했다는 격려 및 칭찬을 돌려받으면, 토익에 지친 순간에
"그래 다시 해보자!!"
하는 기운이 났습니다.

단순히 숙제 하나라도 이거 꼭 해와, 가 아닌
이건 왜 필요하며 어떻게 하는가를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저같이 의심많은 학생도 믿으며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벌써 한달이 끝났네요.
토익 한 달이 굉장히 길고 안 끝날 것 같았지만,,
그리고 가끔은. 실제로 너무 지루하기도 했지만!
영정쌤의 밝은 에너지받으며 잘 끝마칠 수 있었어요.

토익 의심해 보시고, 고민해 보시고
그리고 영정하세요. 추천합니다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