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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소리드림
작성자
서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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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타고 새벽을 여는 소리드림 4개월차 수강생입니다. 이번달은 문성용 코치님 인강으로 수업을 했는데 여전히 영단기 801호는 북적이고 스터디도 열정이 가득하네요. 이번달에 전화영어를 시작했는데 소리드림에서 미드로 훈련이 되어 그런지 친절한 전화영어 선생님의 말이 비교적 쉽게 들려 신기했습니다. 특히 리듬패턴 연습한 것이 나도 모르게 입에서 쑤욱 나올 땐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8월에 코치님 현강 들을 수 있어 기쁘고 기대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