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슴체로 하겠슴.
본인은 작년 토익을 첨 접해본 초중고 영포자 였음.
y학원 한달 다니고 본 첫토익 575점 나옴. 더 올리고싶어 2~3달 더 다님.
학원 다니면 오를수 밖에없음. 근데 어느순간되니 점수가 770 좌우만 맴돌기 시작. 한달 더다녀도 770 좌우, 하다하다 셤 3번 봣는데 계속 맴돌아서 토익 버림.
근데 700대 중후반인 사람들은 공감할테지만 앞자리 7이라는게 좀 먼가 마음에 안듬.
그래서 다시 학원을 찾다가 영단기 강남학원을 오게됨.
말이 길어지니 간략하겠음.
영정썜이 받아쓰기 하라하면 하샘, 구원쌤이 형광팬 표기하라하면 하셈, 그리고 집가서 숙제는 꼭하셈, 난 딱 하라는거만 함, 따로 공부는 1도 안함, 근데 800넘김 개이득인 부분.
물론 썜들이 하라는거 다하고 더 하면 더 좋겠지만 난 아니 그랬다 이말임.
일단 구원썜이 시간관리는 정말 잘해주심, 수업 빠지지말고 참가하면 점수 100%오름
본인이 평소 영어잘했으면 더 잘나왔겟지만 영알못이라 이 정도로 만족함!!
p.s / 토익 셤 볼떄 180~200 거의 다 찍고 나오거나 하는분들, 파트5 하루종일 붙잡고있는분들
구원토익으로 구원받으셈, 이상 건투를 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