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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화영어를 병행하면서..
작성자
이정훈
첨부

훈련 4개월차 전화영어를 시작했다

드디어 아웃풋을 할 때. 첫 날 그래도 학원에서 훈련한 덕분인지 두려웠지만 어떻게든 아는 기본 짧은 문장들을 활용하여 말을 하기 시작했다. 사실 첫 전화영어는 정신이 없어서 무슨 대화를 했는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둘 째 날, 한 번 경험을 하고 나니 이제는 조금 더 편하게 말을 할 수 있었다!

아직 더듬거리는 부분도 많으나 수업 때 배운 리듬패턴 부분은 마치 한 단어처럼 말이 나왔다.

 셋 째 날 까지는 음성 통화만 하다가 이제는 화상을 키고 하고 있는데 서로 웃는 얼굴과 반응을 보여줄 수 있고 입모양도 볼 수 있으며 한국의 주변 환경도 소개시켜 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이제 가끔씩 하는 외국인 인터뷰 때 딱딱하고 정형화된 말 보다는 조금 더 친근감 있게 대화를 할 수 있을것 같다

 

요즈음 장마기간에 스터디에서는 비에 관한 표현도 배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