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쯤 하신 특강인데 이제서야 적네요.
저는 오픽 공부했던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근데 어느정도 토익점수 만들어놓고, 오픽도 해야할 것 같아서 찾아 보던 중 지니강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어떤분인지 알고 싶어서 특강 갔는데 꽤 호쾌하신분이더라구요. 즐거웠고 때문에 사람들의 반응이 좀 더 적극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스피킹은 적극적으로 해야할 것 같은데 그 느낌을 특강때 받았습니다.
그리고 스크립트?를 수정하는 그리고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그 때 오픽에 대해 약간은 맛은 보게 되었죠.
그러면서 몇가지 노하우를 알려주셨어요. 그건 저도 여기 쓰진 않을게요 ㅎㅎ
결론적으로 전반적인 오픽과 토스의 차이점 등을 알게 되었고, 오픽이 어떤 식의 시험인지 대충 그 분위기 파악이 약간은 되었어요.
노하우도 몇가지 전수 받았구요. 이제 수업 열심히 듣고 시험 잘 볼일만 남았네요.
이름:김흥철
이메일:heungcheol0226@nate.com 입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7.06.01
흥철아~ 이제 수업을 듣게 되었으니 열심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