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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드림과 함께한 5월
작성자
이보영
첨부

시간이 참 빠르다. 곧 6월이다.

일년의 반을 마무리하는 달.

 

5월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달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소리드림 수업을 듣고 나면 그런 피곤함이 사라졌다.

오길 잘했다고 매번 생각했다.

 

 

영어를 번역이나 해석하지 않고 영어로 받아들이기.

쉽지만 또 어려운 것

어쩌면 점점 더 어려운, 시냅스.

 

그래도 액팅하면서, 팝송을 부르면서 즐겁게 했다.

내 감정과 느낌에 충실했던 5월이었다.

소리드림이여서 가능한, 마법.

 

그 마법이 현실이 되는 곳!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