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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놀랐다.
작성자
방석준
첨부

저도 영어 질문을 듣고 말할 수 있다는거에 놀랐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5월 말부터 바쁜 스케쥴이 있어 2주 반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2주 반 등록할 때는 짧은 기간 동안 내가 회화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품고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마법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선생님의 강의와 과제만 열심히 학습한 결과 Opic 시험을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왜 유능한 강사님한테 배워야 하는지 바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학생마다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목표한 성적을 달성할 수 있게 신경 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안에 빠르게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강추합니다!!!(단, 2주간은 놀지말고 지니샘 과제 충실히 해야합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7.05.22

지니 강

석준아~ 혼자 공부했을때랑 수업듣고 친 시험은 확실히 다르지? 2주동안 예비군 다녀올때를 제외하곤 열심히 했으니 쌤 도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으마~~ 수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