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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오픽 첫경험 실제 수강후기
작성자
박준수
첨부

한동안 영어와 등을지고 나도 영어로 말하기라는 걸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생각하다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Short, straight, brown hair 에 이끌려 생에 첫 오픽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 아직도 선생님의 확신에 찬 표정은 저에게도 알 수없는 정말 10 days 만에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 라는

 

희망을 심어 주셨습니다. 늘 입에 달고 2~3마디 밖에 못 하던 저에게 지금은 아직은 서툴긴 하지만

 

1분 내외로의 Speaking을 할 수있는 마법을 부리셨습니다.

 

중간중간 하시는 말씀들은 저의 tension을 다시 금 잡아 주셨습니다.

 

원래 이렇게 중간중간 영어로 섞어쓰는걸 싫어하는데 왜 유학생들이 중간중간 영어를 섞어쓰는지 알것같습니다.

 

영어에 자신없는분 그리고 어느정도 단어는 알고있지만 입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싶은 강의 입니다.

 

아 제가 들은 강의는 IM2 - IH 수강반입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7.05.19

지니 강

하하하 short straight brown hair래.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재밌다. 준수야 너 이틀 동안 빠진 부분 꼭 베꾸고 시험장 가야 하느니라!!!! 그리고 좋은 결과 받아오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