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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라해오 90+ 오전반 선생님들 ^0^~
작성자
박연수
첨부

 2월에 토플을 인생 처음으로 만나보았습니다. 수능이후 영어공부가 처음이기도 하고 알바와 함께하니 약간 버겁긴 하였으나 그래도 선생님들이 내주신 숙제와 템플렛을

외우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2월, 첫달에는 80+반을 들으며 기본기 위주로 갔습니다. (주시는 템플렛 외우는게 최고여요. 진짜 달다라달달달 외우셔요)

그리고 3월에는 리딩. 라이팅. 리스닝 80+오전단과반만 신청하여 들었습니다. 라이팅 템플렛을 외우느라 흡... x싸면서도 외우세여.. (feat.종훈쌤 템플렛 짱)

3월에는 1:1로 피드백 해주시는 것들 위주로 보완해나가려고 했습니다 (스피킹은 부끄럽지만.. 틈날때마다 녹음하고 들어보세요.. 신세계입니다. 그래도 이 모든건 빅토리아쌤의 broaden my perspective) 

4월에는 90+반을 듣으며 실전에 익숙해지려고 했습니다. (리스닝은 그냥 보기 패턴을 외우거나 운이여요... 저도 사실 하루전날까지 4개 연달아 틀렸어요 죄송해요 크리스틴쌤~)

그리고 15일에 첫시험을 보았습니다. 3월부터 어려워졌다고 하는데.. 괜찮아요 오전 90+ 빅최크박쌤의 수업이라면~ 예~~

저도 시험 볼 때, 리딩 4세트가 나와서 당황했지만.. 어째저째 보고나왔습니다 ㅎ (역시 세연쌤은 천사여요. 세연쌤이 주신 실전 프로그램으로 연습도 많이 해보아서 컴퓨터로 시험보는 것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었어욯ㅎ)

첫시험만에 목표점수보다 높게 나왔어요 역시 영단기는 사랑입니다 싸라해오

빅토리아 신선생님의 답변 2017.04.28

빅토리아 신

꺄~ 연수씨! 두달 남짓한 시간만에 좋은결과 받으셨네요^^ 열심히 공부한만큼 좋은결과 나온 것 같아 축하해요! 미국에서 broaden perspective 하고 많은 경험 하시길~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