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영단기의 따끈한 이슈사항과 수강생들이 직접 작성한 수강후기를 확인하세요.

않읽으면 아쉬운 후기!ㅎㅎ
작성자
한세진
첨부

1. 오픽 vs 토스

단기간에 성적이 필요해서 오픽해야하나 토스해야 하나 고민하다 오픽으로 결정했어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오픽이 단기간 준비하는데 더 효율적이고, 배워놓으면 일상회화에도 더 도움이 되서 추천합니다.

오픽은 선택한 관심사항에 대해 질문을 하니까 준비해야할 템플렛 범위와 숫자를 한정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니쌤이 10일 단기반에서 찝어준 템플렛과 노하우로 준비해서 시험보면 시험장에서 충분히 대응 가능해요.트루~

 

2. 현강 vs 인강

친구한테 스피킹은 현강을 해야 된다는 말을 듣고 현강을 들어야겠다 생각했어요.

알아보다 후기중 수업시간에 직접 말도 많이 해볼수있고 가장 애정을 같고 적극적으로 지도해준다고 느꼈던 지니쌤 수업을 신청했어요.

그 말이 맞았네요. 나도 모르게 내가하는 영어의 안좋은 습관과 잘못알고있는 단어 발음들, 좀더 회화스러운표현과 발음 

혼자 인강들으면서 하면 잘몰랐을꺼예요. 또 저처럼 영어가 익숙치않으신분들, 나만의 템플렛 만들면서 부족한 작문실력 때문에 고생할때

스터디 시간에 바로바로 선생님께 피드백받고 고칠수 있다는점, 득점포인트를 가진 나만의 템플렛을 만들수 있다는 점도 지니쌤 수업만이 같는 장점 중 하나에요.

 

마지막으로 고민하시는분 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기간안에 효율적인 오픽점수를 원한다하면 이 수업들으시면 만족할꺼라고 보장해요.

뮬론 숙제와 기본 개인 회화능력은 본인의 역량이지만, 시간투자대비 확실한 오픽대비와 적극적인 지도를 원한다면 지니쌤 강의 정말 추천합니당.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7.04.03

지니 강

세진아~ 숙제검사 때마다 많은 빚을 졌었지? ㅋㅋㅋㅋ 실제 시험에선 안그랬으리라 생각하련다~~ 좋은 성적 받길 쌤이 화이팅! 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