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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수업
작성자
진상욱
첨부

요즘 부쩍드는 생각이 있다. 태어나서 내가 이렇게나 가슴이 말랑해진 때가 있었나? 그리고 앞으로 살면서 또 있을까?

이번 달은 특히 눈물이 많이 났다. 그것도 이 소리드림 수업시간에.. ㅎㅎ 눈물이 부끄럽진 않다. 오히려 내가 이렇게나 감성적인게 마음에 든다.

특히 팝송을 부를 때 시냅스가 많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감성을 자극하는 코치님, 그리고 진심어린 성공을 조언해주시는 코치님, 이번달도 진심어리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