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스피킹 점수가 필요하기에 오픽과 토스를 고민하다 오픽이 토스보다 낫다는
주변말을 듣고 오픽으로 결정하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영단기에서 토익수업도 들었었기에
영단기에서 오픽을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솔직히 세라 킴 선생님에 대한 아무 정보 없이 시간대에 맞춰 실전 2주완성반을 선택하여 수강하였습니다
수업을 듣다보니 마침 제가 싫어하는 암기위주의 수업이 아니여서 좋았습니다
스크립트를 암기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스크립트를 만들 수 있도록 예시만 주시는데,
이를 토대로 스크립트를 만들어 나만의 스크립트를 만드니 혼자 연습할 때에도 기억이 잘나서 실력이 많이 늘은 것 같습니다
2주 총 10번의 수업, 많지 않은 시간이라 선생님께서 보충시간을 잡아주실 정도로 학생들을 챙겨주시기에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무작정 시작했는데 막상 세라킴 선생님 수업을 통해 들어보니 오픽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세라 킴 선생님께 굉장히 감사하고 다른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