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월 달은 다양한 컨텐츠를 배워서 좋았다. I wouldn't normally do this kind of thing 이었던 10살의 나에게 쓰는 편지.
새롭게 다가왔었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다.
그 다음으로 배웠던 것은 소리드림하면 빠질 수 없는 동기부여 컨텐츠!
86세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생각에 빠지며 나태한 자신을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그리고 2시간에 8억의 강의료를 받는 어마무시한 사람의 컨텐츠를 통해서 하나씩 실천해나 갈 앞으로의 나를 그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시간대는 달랐지만, 이미 내가 하고 있었던 일 중 하나여서 살짝 뿌듯했다. 하지만,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을 느끼며 차근차근 나에게 적용시키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