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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회화.
작성자
신호철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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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앞두고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닌 자기계발을 위한 영어 회화를 하고 싶었습니다.

기초 매일반을 수강하면서 영어를 더 잘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먼저 선생님의 수업의 장점은 개개인에게 열심이십니다.

그래서 수업의 주된 발음교정이 더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할 수있는 훈련을 시켜주시는데 앞으로도 더 다니며 효과를 보려고 합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매번의 수업에서 발음 교정과 수업후 스터디 시간에 1:1로 발음을 교정해주는게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1시간 30분 수업을 스터디 포함 보통  1시간 50분, 길면 2시간 20분을 진행합니다.

 

두번째로는 반복학습으로 기본적인 문법틀을 갖추게 되고 응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첫번째 달에는 질문을 많이 배우게 됬는데

상황극이나 무엇을 설명하는 연습의 영어 회화를 생각했다가 단어나 기본문을 모르는 상태에서

연습이 아니라 콩글리씨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초회화로써, 외국인과 대화에 있어 '질문'을 한다는게  외국 사람을 리드하기에 좋은 방법이며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달 수강한 지금은 질문은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 영어를 배울 다양한 컨텐츠를 가르쳐 주셨는데

다음달에 이용해보려 합니다.

다음달에도 수강하여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