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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올케어 60 / 80 세라 원 선생님 후기
작성자
권재환
첨부

토플이라는 시험을 처음 알았을 때 가장 당황 스러웠던 과목이 바로 스피킹이라는 과목이 있다는 것이이었습니다. 때문에 스피킹 시간이 되면 항상 얼어있었고 문장을 만드는 것 부터 너무 어려워서 말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장을 쉽게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선생님과 함께 반복 복습을 꾸준히 하면서 어느새 저도 TASK에 대해 저의 생각을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지금도 너무 신기합니다. 2달동안 고생하셨습니다 ㅎㅎ